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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컷] 금강산 산신에 “국태민안·불법융창”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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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암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6-01-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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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북단 미륵도량 화암사 11일 산신 점안 대재 봉행
    울산바위 조망 명품 고성군 산책코스로 ‘인기 만점’

    ▲ 금강산 화암사가 11일 국태민안과 불법융창을 기원하는 산신 점안 대재를 봉행했다.

    최북단 미륵도량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산 화암사(주지 대현스님)가 11일 산신각에서 금강산 산신 점안 대재를 봉행하고 국태민안과 불법융창을 발원했다.

    이날 산신대재는 주지 대현스님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신도들과 탐방객 등 사부대중들이 동참해 우리나라의 평화발전은 물론 접경지역발전도 함께 기원했다.

    주지 대현스님은 “산신은 예로부터 국토를 수호하고 중생의 근기를 살펴 인연 따라 복덕을 베푸니, 화암사 도량도 그 위신력에 힘입어 비바람이 순하고 초목이 무성하며 사중의 수행이 편안하고 불법이 길이 머물게 해달라”고 서원했다.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의 첫 번째로 꼽히는 고성군의 화암사는 금강산 1봉인 신선(성인)봉 자락을 따라 수바위와 화암사 원불 아미타 부처님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을 비롯해 울산바위를 코 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산책코스가 주변 절경과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현 기자
     

    ▲ 금강산 화암사의 산신 점안 대재에 참석한 많은 신도들이 정성껏 불공을 들였다. ▲ 주지 대현스님이 화암사 산신 점안식에서 서원문을 낭송하고 있다. ▲ 금강산 화암사가 국태민안을 위해 점안한 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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