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금강산 산신에 “국태민안·불법융창”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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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미륵도량 화암사 11일 산신 점안 대재 봉행
울산바위 조망 명품 고성군 산책코스로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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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미륵도량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산 화암사(주지 대현스님)가 11일 산신각에서 금강산 산신 점안 대재를 봉행하고 국태민안과 불법융창을 발원했다.
이날 산신대재는 주지 대현스님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신도들과 탐방객 등 사부대중들이 동참해 우리나라의 평화발전은 물론 접경지역발전도 함께 기원했다.
주지 대현스님은 “산신은 예로부터 국토를 수호하고 중생의 근기를 살펴 인연 따라 복덕을 베푸니, 화암사 도량도 그 위신력에 힘입어 비바람이 순하고 초목이 무성하며 사중의 수행이 편안하고 불법이 길이 머물게 해달라”고 서원했다.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의 첫 번째로 꼽히는 고성군의 화암사는 금강산 1봉인 신선(성인)봉 자락을 따라 수바위와 화암사 원불
아미타 부처님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을 비롯해 울산바위를 코 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산책코스가 주변 절경과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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